BLACK6IX - Swamp of Despair
Finishing up their tour, BLACK6IX returned with powerful music.
“Swamp of Despair” is about lamenting over a painful breakup.
블랙식스 – 절망의 늪
2017년 데뷔 이후 말레이시아, 일본, 브라질 등 해외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그룹 ‘블랙식스’가 지난 앨범 이후 8개월 만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절망의 늪’은 베토벤 ‘운명’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별에 처한 자신의 마음을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는 곡이다.